가정에서, 직장에서, 교회와 여러 관계에서 내 혈기와 성질을 못 이겨서 갈등합니다. 내 자존심이 중요해서 고집을 부리고 시기하고 분노합니다. 하나님 아버지,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. 내 힘으로는 예순미을 끝까지 사랑할 수도 없고, 주님이 주신 계명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
성령님의 도우심과 내주하심으로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.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기쁨을 날마다 고백하게 하옵소서. 성령님이 오시면 삶 속에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드러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. 오래 참고 온유하며 절게하고 자비를 베푸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.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
(갈 5:25)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
(나의 기도)
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 없듯이 성령님의 뜻대로 행하면서 동시에 내 뜻대로 행할 수 없음을 압니다. 하나님,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. 성령에 붙잡혀서 우리의 주장과 고집과 탐심은 모두 밀려나게 하옵소서. 그리하여 성령으로 살아가고 성령으로 행하는 삶이 되게 도와주옵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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